등산로가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혀있어서 길을 모르면 고생을 많이 해야됩니다. 저도 한 10여번 다닌후에나 감을 조금 잡겠더라고요. 기회 있으시면 번개때 몇번 나오세요.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곳이 신월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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