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럼....

결제와 동시에 은행에서 돈이 빠져나간다는 거네요?

매월 몇일날 정해놓고 결제일이 정해져서 은행자동이체 되는 방식이 아닌건가요?

그럼 그거 아주 흉악한 카드군요..

소비자가 카드 쓰는 이유는 금융혜택을 받기위함인데..

즉, 매월 정해진 한도내에서 사용하다가 정해진 기일에 결제함으로 인해 (어찌보면 대출받아서 쓴다는?) 최고 30일이상의 금융무이자 혜택(?)을 볼 수 있단건데..또, 각종 포인트에 할인에.. 세금공제등등..

이건 금융사(카드사) 입장에선 무쟈게 happy한 방식이군요? ㅋㅋ

바로 돈받아서 몇일 묶였다가 수수료 빼고 가맹점에 돌려준다?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