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 탈퇴한 뒤로도 뭐 죽 지켜 봐 왔습니다. 역시 표면으로 하나씩 드러나는
군요. 처음부터 순수했던 혹은 아니었던간에 초심은 이미 사라진것 같네요. 이
젠 가끔 들리기도 싫어지는군요. 그나마 최대 규모라서 정보라도 얻어볼까 했
더니...... 쯧쯧
올빽님의 마음은 공감합니다. 배신감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는건 그만큼 기대
나 애정이 있었다는건데.... 흠......쯧쯧
그리고 ................ 관둘랍니다. 상대할 가치도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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