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글의 전개상 편한 어투로 적었습니다. 어린이, 노약자및 임신부는 그러려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진짜 웃긴일이.....
장소 : 대방역~부평역
시각 : 21시 40분경
내용 : 사람들과 헤어진후 다굵..집에 가기위해 대방역에서 전철표를 끊는다.
다굵-"부평이요~"(라며 1100원을 창구안으로 건넨다.)
매표원-"스윽~"(역시나 무표정으로 표를 건네준다.)
중................................................략
다굵-(부평역 개찰구를 나가려 표를 꺼넨다. 그 러 나...) "덜커덕~!!" "아구~배야~~"
(웬일인고 허니 개찰구에서 안내방송이 나오는데....) "구간이 지난표 입니다."
다굵-(이때의 표정...)-,.ㅡㆀ (반경2m이내의 사람들 다 쳐다 본다....)
공익-"이리 오세요!"
다굵-(다가간다.)
공익-"백원내세요."
다굵-"@$#$^*&$$#^(*%^$^**&......!!"
공익-"그래도 내세요."
다굵-(쪽팔려하며....그냥준다.) "띠리리리리~~~" (무슨소리냐구? 대방역에 전화거는 소리...)
대방역- "네~대방역 XXX입니다."
다굵- "여보쇼!! @!#@%&&*)^$#%$$^%*&&$.......!!!!!"
대방역- "아.....예예......죄...죄송합니다. 저희도 요금이 인상 되고선 적응이 아직 안되서....."
다굵- "!#%%&**(^#$@!$$^*(&*(^$#$#@.....어쩌실래요?"
대방역- "오셔서 이야기 하시면 돌려 드리겠습니다."
^^*)
추신 - 이글 보시고 대방역 가셔서 구라치시고 100원 받아가시면 끝까지 쫓아가서 받아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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