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라도 하고싶은 겁니까?
인라이너분들과의 불협화음을 서로가 야기시켜 정말 그 좁은 도로에서 서로 얼
굴붉히며 돌아서 욕지거리들 하는 모습들 이제 제발 그만들 좀 했으면 합니다.
사람은 지혜가 있습니다. 생각하고 말하기만하여 만물의 영장이 아닌 지혜가
있어 옮바르고 이를 발전시키는 뛰어난 두뇌가 있기에 만물의 영장입니다.
그렇지 않고 서로의 이익이나 주도권만을 위해 앞서려만 한다면 이는 필히 사
람이라 하기 어쭙잖은 모습이며 서로 불행만을 만드는 병기와 다를 것이 없습
니다.
이제 제발 제발 그만들 합시다.
물론 인라인, 자전거를 포함 잘못된 상식이나 자신만의 마이웨이를 외치며 누
군가 앞길을 막는다 생각하면 가차없이 성질내고 때론 입으로 걸래빤 흔적 남
기는 못난 사람들 많아 이렇게 전투적이 될 수도 있음은 저 역시 경험자라 뭐
라 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렇다고 무조건 반대의 집단을 싸잡아 누르려한다면 전쟁선포
와 다를 바 없고 현실이 그렇게 되는 날이면 우리 세대로 끝나 자라날 우리 후
배들이나 각자의 자녀들이 성장하며 아버지 어머니가 즐겁게 다니던 길에선 공
방의 흔적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정말 그만합시다.
언제나 저의 생각은 같습니다.
우리는 보급의 의무와 지키고 가꿔야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 동호인이자 아마추
어 정신으로 연구하고 고뇌할 줄 알아야 하는 매니아들 입니다.
이를 어기고 프로인양 또는 남보다 앞선 선구자인양 행동해선 비싼 비용들이
며 하는 운동은 그저 단순히 허우대부리는 객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전 운동선수 출신이고 지금도 종목을 바꿔 전문 운동선수 생활을 직장다니며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엘리트 체육인들이 보는 시각은 시쳇말로 제내들 왜저래 입니다.
간단히 정리하여 다시 말씀드리면 선수보다 더 선수들 같네....입니다.
이는 조롱이며 한마디로 너무 나덴다라고 해석하셔도 좋습니다.
이 야기기가 왜 나오는지는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지만 사람은 익을수록 타인을 배려하고 잘못을 정
확히 이해시킬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감정을 해치지 않고 이해시키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우나 차라리 싸움보
단 깨끗하고 도전해볼만 한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 창출이 아닌가 싶습
니다.
제가 무례한 글을 올렸다면 용서를 빌며 서로 공감함이 있다하시면 그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또한 집단에 부합된 글이라 하시면 이 곳을 떠나는 것이 제 도리라 봅니다.
인라이너분들과의 불협화음을 서로가 야기시켜 정말 그 좁은 도로에서 서로 얼
굴붉히며 돌아서 욕지거리들 하는 모습들 이제 제발 그만들 좀 했으면 합니다.
사람은 지혜가 있습니다. 생각하고 말하기만하여 만물의 영장이 아닌 지혜가
있어 옮바르고 이를 발전시키는 뛰어난 두뇌가 있기에 만물의 영장입니다.
그렇지 않고 서로의 이익이나 주도권만을 위해 앞서려만 한다면 이는 필히 사
람이라 하기 어쭙잖은 모습이며 서로 불행만을 만드는 병기와 다를 것이 없습
니다.
이제 제발 제발 그만들 합시다.
물론 인라인, 자전거를 포함 잘못된 상식이나 자신만의 마이웨이를 외치며 누
군가 앞길을 막는다 생각하면 가차없이 성질내고 때론 입으로 걸래빤 흔적 남
기는 못난 사람들 많아 이렇게 전투적이 될 수도 있음은 저 역시 경험자라 뭐
라 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렇다고 무조건 반대의 집단을 싸잡아 누르려한다면 전쟁선포
와 다를 바 없고 현실이 그렇게 되는 날이면 우리 세대로 끝나 자라날 우리 후
배들이나 각자의 자녀들이 성장하며 아버지 어머니가 즐겁게 다니던 길에선 공
방의 흔적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정말 그만합시다.
언제나 저의 생각은 같습니다.
우리는 보급의 의무와 지키고 가꿔야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 동호인이자 아마추
어 정신으로 연구하고 고뇌할 줄 알아야 하는 매니아들 입니다.
이를 어기고 프로인양 또는 남보다 앞선 선구자인양 행동해선 비싼 비용들이
며 하는 운동은 그저 단순히 허우대부리는 객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전 운동선수 출신이고 지금도 종목을 바꿔 전문 운동선수 생활을 직장다니며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엘리트 체육인들이 보는 시각은 시쳇말로 제내들 왜저래 입니다.
간단히 정리하여 다시 말씀드리면 선수보다 더 선수들 같네....입니다.
이는 조롱이며 한마디로 너무 나덴다라고 해석하셔도 좋습니다.
이 야기기가 왜 나오는지는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지만 사람은 익을수록 타인을 배려하고 잘못을 정
확히 이해시킬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감정을 해치지 않고 이해시키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우나 차라리 싸움보
단 깨끗하고 도전해볼만 한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 창출이 아닌가 싶습
니다.
제가 무례한 글을 올렸다면 용서를 빌며 서로 공감함이 있다하시면 그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또한 집단에 부합된 글이라 하시면 이 곳을 떠나는 것이 제 도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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