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서울오장터가 활동이 활발하고 또한 강한 리더분이 계셔서 더 발전하는 것 같고 사진으로도 보지만 참 보기좋습니다..왜 있어야하는 이유를 들자면 적절한 비유가 될지 모르지만 오장터는 다국적이라고 보입니다..끼리끼리의 클럽이나 잘 아는 사람들끼리 어울리는 모임보다 큰 모임이고 XC,다운힐같은 같은 전차지만 차이가 있는 성격이 틀린 사람들을 같이 볼 수 있고 어울리고 배울 수가 있다고 보고 여기 왈바와 오장터의 관계는 하나는 앙꼬고 또 다른 하나는 빵이라고 봅니다...
온라인은 온라인데로의 장점이 있지만 온라인속에서는 대화가 가능하지만 서로의 땀은 찾을 수 없습니다...오프라인 속에서 서로의 땀을 볼 수가 있습니다...혹시 전차타시면서 땀 안흘리시는 분 계십니까?없습니다....땀은 술같은 알코올보다 몸에 좋고 남들보기에도 멋있고 좋습니다..술먹으면서 친하지는 것보다 땀흘려가며 친분을 다지는 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분리되면 불편합니다...어쩌다가 오장터에 사고픈 물건이 보이기도 할때가 있죠...분리되면 그런 물건을 살 기회가 줄어드는 것이고 윈도우 창 하나 더 띄운다는지...오장터가 없어지면 클럽도 위협을 받을것 같네요...
초기 왈바화면에 마지막 글귀 보셨습니까?일탈을 꿈꾸는 이들의 모임...
여긴 그런 곳 아닌가요?
짧은 저의 생각입니다..
참고로 저는 서울오장터에 가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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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장터가 활동이 활발하고 또한 강한 리더분이 계셔서 더 발전하는 것 같고 사진으로도 보지만 참 보기좋습니다..왜 있어야하는 이유를 들자면 적절한 비유가 될지 모르지만 오장터는 다국적이라고 보입니다..끼리끼리의 클럽이나 잘 아는 사람들끼리 어울리는 모임보다 큰 모임이고 XC,다운힐같은 같은 전차지만 차이가 있는 성격이 틀린 사람들을 같이 볼 수 있고 어울리고 배울 수가 있다고 보고 여기 왈바와 오장터의 관계는 하나는 앙꼬고 또 다른 하나는 빵이라고 봅니다...
온라인은 온라인데로의 장점이 있지만 온라인속에서는 대화가 가능하지만 서로의 땀은 찾을 수 없습니다...오프라인 속에서 서로의 땀을 볼 수가 있습니다...혹시 전차타시면서 땀 안흘리시는 분 계십니까?없습니다....땀은 술같은 알코올보다 몸에 좋고 남들보기에도 멋있고 좋습니다..술먹으면서 친하지는 것보다 땀흘려가며 친분을 다지는 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분리되면 불편합니다...어쩌다가 오장터에 사고픈 물건이 보이기도 할때가 있죠...분리되면 그런 물건을 살 기회가 줄어드는 것이고 윈도우 창 하나 더 띄운다는지...오장터가 없어지면 클럽도 위협을 받을것 같네요...
초기 왈바화면에 마지막 글귀 보셨습니까?일탈을 꿈꾸는 이들의 모임...
여긴 그런 곳 아닌가요?
짧은 저의 생각입니다..
참고로 저는 서울오장터에 가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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