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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ens7202004.07.07 07:27조회 수 16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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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안타깝네요..

몇해전 기숙사 룸메이트였던 선배를 보냈을때가 생각나네요..
누구보다 운동도 열심히 하던 형이었는데 그 형도 자던중에 심장마비로...

마산까지 내려가면서 믿기지다 않았었는데...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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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m도 있던가요? (by mystman) 오우~ 멋집니다요. (by sens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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