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두번 남기시는글인데.....비난의 글이 마구 쏟아지네요^^
저도 장터에 대한 글 읽으면서 조금 안좋아서 몇자 적곤했는데 얼마나 답답
하셨는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네요^^
아참!! 여기 왈바는 정말 연령도 다양하시고 각자의 독특하고 평범한 개성을
소유하고있으신분이 많기 때문에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의 글들이 리필이 많
이 달리는 이유지요^^
비가 와서 자전거를 못타서 그래요^^ 저도 몸이 쑤시네요..회사일이 좀 풀려
서 자전거좀 타볼라고했드만..이런..비가 막 쏟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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