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황당한 일이군요. 바로 밑에 영화 '북경자전거' 보고 글 쓰신 분이 있네요. 거기서 이와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는데 시간 정해서 번갈아 가며 타더군요.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골치 아프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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