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들의 의식구조가 깨어나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무억업이라 출장을 자주 다니는데 선진국을 돌때면 늘상 느끼는 것이 거리의
풍경이나 그 외 일상은 이국적이다 외 그리 차이를 못느끼다가 공원이나 그 외
공공장소를 가보면 의식의 차이가 선진국과의 차이란 것을 느낍니다.
조깅코스나 자전거, 인라인 코스를 보면 정말 질서정연하고 개 산책시키는 사
람들도 두꺼운 개줄을 바짝 당긴 상태로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
습이 보이니 신경쓰이지도 않더군요.
얼마전 분당 중앙공원에서 일화입니다.
잔차도로 진입을 위해 중앙공원으로 들어서는데 스파니엘 한마리가 길에 큰넘
으로 실례를 하곤 그냥 가길레 주인에게 치워주십사 정중히 부탁을 드렸더니
그냥 발로 툭툭차 길 한쪽으로 보내놓은 후 허막한 인상을 쓰며 "됐지" 반말 한
마디 하곤 그냥 가더군요.
이런 모습은 참 여러곳에서 보다보니 이젠 그냥 그러녀니 합니다만 계속적인
방관도 다음 피해자를 위해선 절대 고쳐져야 할 것이기에 싸움이 일더라도 막
아야 겠습니다..
참...아이 스님 아이디 정말 좋습니다.
무억업이라 출장을 자주 다니는데 선진국을 돌때면 늘상 느끼는 것이 거리의
풍경이나 그 외 일상은 이국적이다 외 그리 차이를 못느끼다가 공원이나 그 외
공공장소를 가보면 의식의 차이가 선진국과의 차이란 것을 느낍니다.
조깅코스나 자전거, 인라인 코스를 보면 정말 질서정연하고 개 산책시키는 사
람들도 두꺼운 개줄을 바짝 당긴 상태로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
습이 보이니 신경쓰이지도 않더군요.
얼마전 분당 중앙공원에서 일화입니다.
잔차도로 진입을 위해 중앙공원으로 들어서는데 스파니엘 한마리가 길에 큰넘
으로 실례를 하곤 그냥 가길레 주인에게 치워주십사 정중히 부탁을 드렸더니
그냥 발로 툭툭차 길 한쪽으로 보내놓은 후 허막한 인상을 쓰며 "됐지" 반말 한
마디 하곤 그냥 가더군요.
이런 모습은 참 여러곳에서 보다보니 이젠 그냥 그러녀니 합니다만 계속적인
방관도 다음 피해자를 위해선 절대 고쳐져야 할 것이기에 싸움이 일더라도 막
아야 겠습니다..
참...아이 스님 아이디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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