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근처의 샵에서 간단한 용품을 샀습니다만..
다른 샵 리뷰에서도 종종 나타나는 사례지만, 직접가면 정가 그대로 다 받고, 인터넷에서 보고 왔다면 깍아주는 행태는 정말 고쳐야 할것 같습니다.
퇴근전에 미리 물건을 하나 찍어두고 얼마에 파는지 알아본후에 오늘 안쓸꺼 같으면 인터넷으로 주문해도 되지만 필요할것 같아서 직접 샵에 들려서 그 물건을 달라고 했지요.
그런데 전혀 할인이 안된 정가를 다 달라고 하더군요. 당신네 사이트에는 얼마로 올라와 있다 라고 얘기했더니 확인해보더니 그 가격에 준다더군요.
제가 가격을 모르고 왔으면 정가에 사갔겠죠? 지난번에도 비슷한 일이 있더니..
비난 제가 갔던 샵 뿐만 아니라 다른 샵들도 그러던데, 직접 방문해서 사면 더 할인해주진 못할망정, 자사의 인터넷 표기가격보다 비싸게 받을려는 행태는 정말 용산에 쇼핑하러 가는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용산에서 많이 사보신분들 알겠지만, 미리 사려는 부품 가격 다 조사해서 가죠? 모르고 가면 바가지 당하니깐..
자전거샵에 직접 방문할때도 그렇게해야 제대로 된 가격에 산다니 참..
다른 샵 리뷰에서도 종종 나타나는 사례지만, 직접가면 정가 그대로 다 받고, 인터넷에서 보고 왔다면 깍아주는 행태는 정말 고쳐야 할것 같습니다.
퇴근전에 미리 물건을 하나 찍어두고 얼마에 파는지 알아본후에 오늘 안쓸꺼 같으면 인터넷으로 주문해도 되지만 필요할것 같아서 직접 샵에 들려서 그 물건을 달라고 했지요.
그런데 전혀 할인이 안된 정가를 다 달라고 하더군요. 당신네 사이트에는 얼마로 올라와 있다 라고 얘기했더니 확인해보더니 그 가격에 준다더군요.
제가 가격을 모르고 왔으면 정가에 사갔겠죠? 지난번에도 비슷한 일이 있더니..
비난 제가 갔던 샵 뿐만 아니라 다른 샵들도 그러던데, 직접 방문해서 사면 더 할인해주진 못할망정, 자사의 인터넷 표기가격보다 비싸게 받을려는 행태는 정말 용산에 쇼핑하러 가는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용산에서 많이 사보신분들 알겠지만, 미리 사려는 부품 가격 다 조사해서 가죠? 모르고 가면 바가지 당하니깐..
자전거샵에 직접 방문할때도 그렇게해야 제대로 된 가격에 산다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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