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천안 두에슬론 때에도
국가 대표들과 전 국가대표들 보면서 열심히 따라 해보려고
노력 했고, 덕분에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기록도 냈고
이번 강화에서도 시내 지나고, 뛰어 나가는 10여분의
선두를 보면서 자세도 한번 고쳐보고
회전수도 한번 따라해 보고(3분도 못따라 갔서 퍼졌지만 ...)
저는 대회에 갈때마다 그사람들은 어떤 자전거를 쓰나?
마실것은 무얼 마시나
Warming-up은 언제 어떻게 하는지 보고
다음 대회에서는 저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저 같은 동호인은 등수 보다는 완주 하고
멋진 경기를 하는 대표 선수들은 보는 것이 재미 있고
저의 발전을 위해서 더 좋다고 생각 합니다.
경제 사정만 된다면 국가 대표뿐 아니라
외국의 선수들도 초청해서 그들이 일등을 하던 말던
운동하는것 한번이라도 더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국가 대표들과 전 국가대표들 보면서 열심히 따라 해보려고
노력 했고, 덕분에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기록도 냈고
이번 강화에서도 시내 지나고, 뛰어 나가는 10여분의
선두를 보면서 자세도 한번 고쳐보고
회전수도 한번 따라해 보고(3분도 못따라 갔서 퍼졌지만 ...)
저는 대회에 갈때마다 그사람들은 어떤 자전거를 쓰나?
마실것은 무얼 마시나
Warming-up은 언제 어떻게 하는지 보고
다음 대회에서는 저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저 같은 동호인은 등수 보다는 완주 하고
멋진 경기를 하는 대표 선수들은 보는 것이 재미 있고
저의 발전을 위해서 더 좋다고 생각 합니다.
경제 사정만 된다면 국가 대표뿐 아니라
외국의 선수들도 초청해서 그들이 일등을 하던 말던
운동하는것 한번이라도 더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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