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경험이 있었지요..
당시 소리치고 밀고 당기다 지나가던 휴가나온 장병들에게 간신히 구출(?)되어
경찰에 신고하고 달아난 차량은 수배했으나 도난 차량으로 밝혀진봐 있는 일
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이런 사람들 있나요?
저 역시 10여년 전,후 일로 기억되는데요..
당시 소리치고 밀고 당기다 지나가던 휴가나온 장병들에게 간신히 구출(?)되어
경찰에 신고하고 달아난 차량은 수배했으나 도난 차량으로 밝혀진봐 있는 일
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이런 사람들 있나요?
저 역시 10여년 전,후 일로 기억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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