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서 탄천 자전거도로를 이용하여 서울로 출퇴근하면서 비가 좀 많이오면 걱정거리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송파구 관내 자전거도로 작은 지천위에 설치된 간이교량에 물이 넘쳐흐르면서 쌓인 진흙길을 통과하는 문제입니다.
오늘 아침 비가 그쳐 기분좋게 달리다가 송파에서 만나 진흙길....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한마디씩 하더군요.
일단은 사진을 촬영했고 송파구청에는 인터넷으로 건의를 했습니다.
혹시라도 송파구 관련되시는 분 이글 보시면 얼른 조치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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