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벼도 좋지않습니까?
물론 지금처럼 맹박이 행님처럼 막무가내 식으로 만들어 운영하지 않는다는 조
건하에서 말입니다.
자전거 이용이 어려워도 자전거 도로가 생긴다면 그 다음 그 곳을 꾸며가는 것
은 어차피 우리들의 몫이라 생각하니 부정적인 생각보단 긍정적인 생각을 갖
고 조금씩 만들려 노력하면 될 듯 합니다.
아무튼 전 고향이 종로이고 그 곳에 터전이 있으니 노력할 생각입니다.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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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나 휴일이면 붐비는 한강도로를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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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구간은 더 심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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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도심한복판이니 평일이고 주말이고 구분없을 듯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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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으로 연계된 도로도 주말이면 인파로 붐비는 도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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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이면 자주 안가거나 피해야 할 코스가 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