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중학교때 한번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키보드를 분해해서 이리저리 보았더니
키보드 기판부의 저항 하나가 흔들흔들 하더라구요.
원래 제대로 납땜한 부품은 단단히 고정되어 있기 마련인지라
그 저항만 다시 인두로 납땜을 해 주었더랬습니다.
그랬더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고쳐지더군요.
물론...아닐수도 있겠지만 일단 분해부터 해 보심이 ^^
>키뻐드가 알아써 쪄집니다.
>
>하드웨어적을 문제가 있는건 아닌데..
>
>가끔 가만히 있다가 글씨를 틸뚜 있는꺼떼 커써가 있으면
>
>이런 이땅한 문자를 튤력합니다.
>
>그리꺼 l 키를 누르면 러그어쁘 댄다던가 이런 일이 쌩깁니다.
>
>뻐맺 밖에 업을까요??(버튼이 안눌려떠 이땅하게 씁니다.;;지떵합니다)
>
>98\12-087412-987498\12-74088712-000-2-12-0874998\8\12-087498\12-08742-0874 <-이땅한 문자
키보드를 분해해서 이리저리 보았더니
키보드 기판부의 저항 하나가 흔들흔들 하더라구요.
원래 제대로 납땜한 부품은 단단히 고정되어 있기 마련인지라
그 저항만 다시 인두로 납땜을 해 주었더랬습니다.
그랬더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고쳐지더군요.
물론...아닐수도 있겠지만 일단 분해부터 해 보심이 ^^
>키뻐드가 알아써 쪄집니다.
>
>하드웨어적을 문제가 있는건 아닌데..
>
>가끔 가만히 있다가 글씨를 틸뚜 있는꺼떼 커써가 있으면
>
>이런 이땅한 문자를 튤력합니다.
>
>그리꺼 l 키를 누르면 러그어쁘 댄다던가 이런 일이 쌩깁니다.
>
>뻐맺 밖에 업을까요??(버튼이 안눌려떠 이땅하게 씁니다.;;지떵합니다)
>
>98\12-087412-987498\12-74088712-000-2-12-0874998\8\12-087498\12-08742-0874 <-이땅한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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