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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심정으로

ryankim2004.07.20 03:14조회 수 14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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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내리막 30km/h의 속도로 내려오다 전방을 보지 않고 5명의 사람들의 피하려 급브레이크 잡고 굴러 허리가 꺽였지요.  

그 동안 비가 꾸준히 왔고 오늘까지도 한강의 정비가 다 끝나지 않아서 저에겐얼마나 다행이고 위안의 되는지... 다른 분들겐 죄송^^

이제 거의 다 나아갑니다. 부기도 다 빠져가고 내일이나 모레부턴 죽어라 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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