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와 자전거가 함께 떨어졌다면 고속도로나 일반도로를 주행중이었다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을 텐데
소비자의 과실이 있었는지, 아니면 상품의 결함이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소비자의 과실이 없이 상품의 결함이라면
더 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제품의 리콜을 실시해야 원칙이 아닌가요?
툴레 믿을 만한 회사로 알고 있는데...
만약 소비자의 과실이 없다면 이로 인하여 발생한 손실까지도
보상해줘야 된다고 생각해봅니다.
값싼 국산제품과 성능테스트를 한 번 해봐서 비슷 한 성능이라면 국산품 애용 캠페인이라도 벌여야겠네요...
그런 시설과 장비 가지신 회원 안계시려나....
>오늘 툴레 수입사와 통화 결과입니다.
>
>511 분리형 케리어 ,포크 고정부품 교채비용이
>145,000원 이라네요 . 511캐리어 완성품이 180,000 원 이니
>납득이 어렵습니다.
>
>이건 소비자를 두번 죽이는일
>
>말이 안됩니다.
>그렇게 사오니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
>자전차 관련 수입품 비싼건 둘째치고
>AS 심각합니다.
>
>툴레는 믿었는데 오늘 완전히 발등 찍혔습니다.,.
>
>유일케리어 비교입니다.
>
>툴레와 같은 기종으로 현재 125,000원 소비자가에
>포크 고정쇠가 30,000원 이면 교채가능 하답니다.
>
>캐리어 사고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선진국에는 사고시 보상에 관한 규정이 있습니다.
>
>캐리어 구입시 AS가 합리적인 캐리어를 선택하시구요.
>
>유일 케리어도 훌륭하다는 소문이....
>
>사용 리플 좀 달아 주세요
>
>사고 교훈 )
>
>높이 올려놓은 자전거는 꼭 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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