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영님과 그외에 참여하신 9분과 남산 라이딩을 하였고 서로 오해없이 원만히 해결되었습니다. 데미타스 님과의 만남도 정말 뜻깊었습니다. 와인을 너무 많이 들이켜서 눈치 주시던데 죄송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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