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 조그만 스티커만 해도 몇천원을 넘어가더군요. 자전거에 치장할 정도의 고급스티커 (특히 선호하는 상표나 마크가 들어간, 스페셜, 마조찌, 오클리, 스파이..등등..)는 가격이 엄청 나더군요. 스파이 정품 스티커 예전에 누가 몇개 사다 붙였는데 5만원 들었다고 하던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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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산타크루즈 같은 경우 다운트뷰의 Santacruz 데칼은 따로도 팔았는데 25불이던가 50불이던가 했던거로 기억이 납니다. 싸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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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작비야 훨 저렴하겠지만, 상표값이 많이 차지하겠죠. (정품인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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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에 부록정도로 주는 거는 만족하기도 어려울뿐 아니라, 작년의 경우에는 순전히 바이시클라이프 마크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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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왕이면 좀 제대로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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