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편도 25키로가 넘으면 매일하는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날씨를 떠나서 지칩니다.
그러다보면 자전거를 멀리하게 되는 부작용이..
저도 예전에 광화문까지 타고 다녔는데 전 거리보다도 이놈의 매연과 차량의 살인위협으로 포기한 케이습니다만..
좀 피곤한 날은 퇴근할때 너무 힘들더군요.
편도 25키로 내외에 자전거 도로가 70%이상 포함되어 있다면 기분좋게 다닐수 있겠죠. ^^
날씨를 떠나서 지칩니다.
그러다보면 자전거를 멀리하게 되는 부작용이..
저도 예전에 광화문까지 타고 다녔는데 전 거리보다도 이놈의 매연과 차량의 살인위협으로 포기한 케이습니다만..
좀 피곤한 날은 퇴근할때 너무 힘들더군요.
편도 25키로 내외에 자전거 도로가 70%이상 포함되어 있다면 기분좋게 다닐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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