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공존하는 그런 길이어야 합니다.
생활 자전거용 땡땡이나 따르릉~이 최곱니다..
소리도 요란하지 않고 자전거 소리의 고정간념인 친근감이 있으니까요..
전 양재전 출퇴근시 땡땡이를 사용 합니다 ..
퇴근시 사람 많을 때는 이것도 소용없죠..
걍~ 천천히 갑니다.
오늘도 퇴근길에 땡땡이 ^^ ㅎ~
보행자의 안전이 우선입니다.
> 중량천이나 사람 많은곳에서
>걸어다니는 사람들도 많은데
>자기돈으로 길깐것도 아니면서
>호루라기 불어제끼면서 인상쓰고 타는 사람들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자기길을 막는게 아니고
>자신이 그사람들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라는걸 인식하고
>그렇게 그런곳에서 빨리 다니고 싶으면
>그냥 차도로 다시시기를 요망하게 되네요.
>자전거 전용도로라고 해도 자전거만 다니게 되있는건 아닙니다.
>보행자겸용 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자전거를 타면
>보행자를 보호 해야 합니다.
>사람 많은곳에서 과격한 주행을 하겠다는것은
>순전히 자신으 천박함을 표현하는것 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
생활 자전거용 땡땡이나 따르릉~이 최곱니다..
소리도 요란하지 않고 자전거 소리의 고정간념인 친근감이 있으니까요..
전 양재전 출퇴근시 땡땡이를 사용 합니다 ..
퇴근시 사람 많을 때는 이것도 소용없죠..
걍~ 천천히 갑니다.
오늘도 퇴근길에 땡땡이 ^^ ㅎ~
보행자의 안전이 우선입니다.
> 중량천이나 사람 많은곳에서
>걸어다니는 사람들도 많은데
>자기돈으로 길깐것도 아니면서
>호루라기 불어제끼면서 인상쓰고 타는 사람들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자기길을 막는게 아니고
>자신이 그사람들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라는걸 인식하고
>그렇게 그런곳에서 빨리 다니고 싶으면
>그냥 차도로 다시시기를 요망하게 되네요.
>자전거 전용도로라고 해도 자전거만 다니게 되있는건 아닙니다.
>보행자겸용 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자전거를 타면
>보행자를 보호 해야 합니다.
>사람 많은곳에서 과격한 주행을 하겠다는것은
>순전히 자신으 천박함을 표현하는것 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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