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차탄지 2개월정도 접어들고 있습니다.
제가 전차를 거의 저녁에 타는 지라 자전거 살때 10W짜리
라이트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전에 있던 건전지 라이트하고는 비교도 안될정도이구여
사람많은 안양천(집은 평촌)에서 사용하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밝아도 사람들이 내가 있다는게 확실히 표현되니
알아서 비켜주기도 하고여 특히 애들같은 경우에는 멀리서 부터 알아서
피해주니 라이트가 편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아줌마들이 싫어하실때도 있습니다, 이럴때마다 속으로
사고 나면 아줌마들이 책임질거냐고 애기하고 싶은 맘입니다.
계속 라이트를 키고 타야 하는지 끄고 타야하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제가 주로 가는 백운 저수지쪽으로 가는 길에는 가로등이 없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두운곳도 많습니다.
제가 전차를 거의 저녁에 타는 지라 자전거 살때 10W짜리
라이트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전에 있던 건전지 라이트하고는 비교도 안될정도이구여
사람많은 안양천(집은 평촌)에서 사용하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밝아도 사람들이 내가 있다는게 확실히 표현되니
알아서 비켜주기도 하고여 특히 애들같은 경우에는 멀리서 부터 알아서
피해주니 라이트가 편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아줌마들이 싫어하실때도 있습니다, 이럴때마다 속으로
사고 나면 아줌마들이 책임질거냐고 애기하고 싶은 맘입니다.
계속 라이트를 키고 타야 하는지 끄고 타야하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제가 주로 가는 백운 저수지쪽으로 가는 길에는 가로등이 없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두운곳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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