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연인.. 약혼여행이라네요. 장소는 경기도 포천 트라우트 밸리(멋지군요. 기회되면 가봐야지^^) 박신양. MTB 무경험자(맞나요?) 치곤 자세가 제법 나오네요. 브레이크 레버에 손가락 두개 올리고 있는 것도 그렇고.. 안장 높이도 잘 셋팅이 된 것 같고... MTB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해서 박신양을 MTB 홍보대사로 임명해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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