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께서 삶은것 드셔보시고는 윤기가 흐르고, 껍질도 얇고
맛있다고 하십니다. 오히려 저도 다행~~ ^^
잘먹겠습니다.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
>
>전에 같은 품종의 옥수수를 양구에 가서 샀는데..
>옥수수 직접 길러서 파는 아저씨가 새로 나온 종자라고..
>첨에는 너무 작아서 팔릴까 했는데..
>막상 기르고나니 불티나게 팔렸다는군요...
>따놓은게 다 팔려서..
>밭에가서 직접 따서 사왔습니다..
>
>작고 볼품없지만 일단 삶아놓으면 자꾸 손이 갑니다..
>옥수수 삶아 놔도 아무도 안먹더니..
>헉 소식하는 조카들까지 배터지게 먹고 사라지더라구요..
>
>맛있는 옥수수만 먹는 박공익님 추천품이니까..
>함 삶아 보시죠..
>또 주문하시게 될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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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하십니다. 오히려 저도 다행~~ ^^
잘먹겠습니다.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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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같은 품종의 옥수수를 양구에 가서 샀는데..
>옥수수 직접 길러서 파는 아저씨가 새로 나온 종자라고..
>첨에는 너무 작아서 팔릴까 했는데..
>막상 기르고나니 불티나게 팔렸다는군요...
>따놓은게 다 팔려서..
>밭에가서 직접 따서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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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볼품없지만 일단 삶아놓으면 자꾸 손이 갑니다..
>옥수수 삶아 놔도 아무도 안먹더니..
>헉 소식하는 조카들까지 배터지게 먹고 사라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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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옥수수만 먹는 박공익님 추천품이니까..
>함 삶아 보시죠..
>또 주문하시게 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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