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녹여서 틀에 넣는걸로 끝나지 않습니다.
우선 초코렛은 가게에서 파는 가나초코렛 말고 제과재료점에서 파는
커버쳐(초코렛 덩어리^^)를 사용합니다.
주의할 점은 중탕할 때 50도가 넘으면 안됩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시키는대로...^^
하지만 시중에 판매하는 초코렛을 보면 반짝반짝 하지요?
중탕만으로는 이런 광택이 나오지 않고 얼룩이 생기거나 맛이 떨어집니다.
템퍼링이라는 작업을 거쳐야 한는데요...
템퍼링이란 온도조절을 통해 초코렛을 안정적인 결정으로 만드는 겁니다.
50도 이하에서 중탕한 커버쳐를 28도까지 식혔다가
30-31도 사이로 유지하면서 틀에 붇던가 찍어바르던가 코팅을 하던가 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작업시에는 반드시 제과용 온도계가 필요합니다.
작년 발렌타인데이에 여친 초코렛 만들어주다가 아주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정성도 보여줄 수 있고 노력한 만큼 대가도 돌아오더군요~~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제작키트 판매와 함께 제작방법까지 친절히
설명하고 있는 곳이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때문에 제작을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건승을 빕니다!!!!
우선 초코렛은 가게에서 파는 가나초코렛 말고 제과재료점에서 파는
커버쳐(초코렛 덩어리^^)를 사용합니다.
주의할 점은 중탕할 때 50도가 넘으면 안됩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시키는대로...^^
하지만 시중에 판매하는 초코렛을 보면 반짝반짝 하지요?
중탕만으로는 이런 광택이 나오지 않고 얼룩이 생기거나 맛이 떨어집니다.
템퍼링이라는 작업을 거쳐야 한는데요...
템퍼링이란 온도조절을 통해 초코렛을 안정적인 결정으로 만드는 겁니다.
50도 이하에서 중탕한 커버쳐를 28도까지 식혔다가
30-31도 사이로 유지하면서 틀에 붇던가 찍어바르던가 코팅을 하던가 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작업시에는 반드시 제과용 온도계가 필요합니다.
작년 발렌타인데이에 여친 초코렛 만들어주다가 아주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정성도 보여줄 수 있고 노력한 만큼 대가도 돌아오더군요~~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제작키트 판매와 함께 제작방법까지 친절히
설명하고 있는 곳이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때문에 제작을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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