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노동 (속칭 노가다라고 하죠)이 최고입니다.
아침형 인간이 될 수 있고 일당으로 6만원 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매일 나갈 필요도 없고 체력도 기를 수 있으니까요.
일도 처음 하는거라면 쓰레기나 치우는 잡부일이 대부분이라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다 또한 쓰레기 마대를 들고 나르는 것도 일이라고
근력또한 짱짱해 집니다. 학창시절 한번도 팔씨름으로 이겨보지
못했던 친구를(아주 근소한 차이로 지곤했음) 노가다 한달정도
하고 이겼던 기억도 있습니다. 물론 제가 백수로써 노가다할때
그친구는 사무직으로 운동을 하지 못해서 그런것 일 수도 있겠지만...흐흐
단점이 있다면 먼지를 많이 먹는다는것과 무지 덥다는건데
보통 마스크를 나눠주는데다 일도 중간중간 잘 쉬어가며 하는것이기에
그렇게 어렵진 않을 것 같습니다.
후...그러고 보니 작년까지만 해도 졸업하고 1년동안 노가다 하며 입에 풀칠 했었는데
지금은 벤처회사에 다니며 되도않는 영어작문으로 머리를 싸매고 있으니
사람 팔자 정말 모르는 것 같습니다.
여튼 허름한 작업복과 작업용 신발을 갖추고 근처 인력 사무소로 나가보시길~!
>ㅋ 갑자기 아르바이트라 하여 의아해 하실분들이 계시겠지만
>서울에서 학생이 할만한 아르바이트를 아시는분 안계시나요?
아침형 인간이 될 수 있고 일당으로 6만원 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매일 나갈 필요도 없고 체력도 기를 수 있으니까요.
일도 처음 하는거라면 쓰레기나 치우는 잡부일이 대부분이라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다 또한 쓰레기 마대를 들고 나르는 것도 일이라고
근력또한 짱짱해 집니다. 학창시절 한번도 팔씨름으로 이겨보지
못했던 친구를(아주 근소한 차이로 지곤했음) 노가다 한달정도
하고 이겼던 기억도 있습니다. 물론 제가 백수로써 노가다할때
그친구는 사무직으로 운동을 하지 못해서 그런것 일 수도 있겠지만...흐흐
단점이 있다면 먼지를 많이 먹는다는것과 무지 덥다는건데
보통 마스크를 나눠주는데다 일도 중간중간 잘 쉬어가며 하는것이기에
그렇게 어렵진 않을 것 같습니다.
후...그러고 보니 작년까지만 해도 졸업하고 1년동안 노가다 하며 입에 풀칠 했었는데
지금은 벤처회사에 다니며 되도않는 영어작문으로 머리를 싸매고 있으니
사람 팔자 정말 모르는 것 같습니다.
여튼 허름한 작업복과 작업용 신발을 갖추고 근처 인력 사무소로 나가보시길~!
>ㅋ 갑자기 아르바이트라 하여 의아해 하실분들이 계시겠지만
>서울에서 학생이 할만한 아르바이트를 아시는분 안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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