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자전거 도로에서는 보행자를 보호해야 한다.
한강 자전거 도로는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무동력 탈 것들을 위한 공간.
대강 이런 개념은 잡혀 있지만 '길'이라는 의미로 봤을 때의 개념은
오리무중으로 보입니다.
'길'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규칙은 서로의 통행과 안전에 방해와 위협이
되어서는 않된다...가 아닐까요.
차라리 그 공간이 '한강변 공원'이면 한가운데 앉아서 담소를 나누든지,
좌측통행을 하든지, 우측 통행을 하든지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길'로 만들어진 이상 보행자든, 인라이너든, 자전거 라이더든 최소한의
규칙을 지켜야 한텐데 한강길에 대한 개념이 제 각각이니...
중간중간에 홍보 안내판이라도 세우면 훨씬 나이질텐데...
한강 자전거 도로는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무동력 탈 것들을 위한 공간.
대강 이런 개념은 잡혀 있지만 '길'이라는 의미로 봤을 때의 개념은
오리무중으로 보입니다.
'길'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규칙은 서로의 통행과 안전에 방해와 위협이
되어서는 않된다...가 아닐까요.
차라리 그 공간이 '한강변 공원'이면 한가운데 앉아서 담소를 나누든지,
좌측통행을 하든지, 우측 통행을 하든지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길'로 만들어진 이상 보행자든, 인라이너든, 자전거 라이더든 최소한의
규칙을 지켜야 한텐데 한강길에 대한 개념이 제 각각이니...
중간중간에 홍보 안내판이라도 세우면 훨씬 나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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