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태산 터널지나 횡성방향 내리막에서 72나오더군요. 이 속도에 코너링 스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뿅입니다.
내리막은 좋은데 오르막은 죽음이었습니다. 여행 마지막 날이라 체력이 소진된 상태에 땡볕은 쥐약입니다.
>급경사 내리막에서 마구 마구 쏴서 겨우 65인가? 60인가?나온적 있는데요 ..
>급경사 내리막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힘들게 힘들게 아주 아주 힘들게
>그속도 나오더군요 ..
>
>
>
>
>>야간에 약30분에서 40분씩 타는데여.
>>
>>아 글쎄.집에와서 속도계를 보니 85km/h가 찍혔지 뭡니까!
>>
>>생각해보니 저희집근처에 터널을 지나 약간의 내리막이 있는데,여기서 나온
>>
>>속도같습니다.한강에선 최고 42km/h(평속 22km/h)까지 밟아봤습니다.
>>
>>근데 자전거로 85km/h가 가능한건가여 아니면 속도계가 잘못된거가여?.
>>
>>참고로 타이어는 2.2 이며 아팔란치아 다스7.5입니다.속도계 FC900(무선)
>>
>>다들 안전라이딩이 최곱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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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은 좋은데 오르막은 죽음이었습니다. 여행 마지막 날이라 체력이 소진된 상태에 땡볕은 쥐약입니다.
>급경사 내리막에서 마구 마구 쏴서 겨우 65인가? 60인가?나온적 있는데요 ..
>급경사 내리막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힘들게 힘들게 아주 아주 힘들게
>그속도 나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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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약30분에서 40분씩 타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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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쎄.집에와서 속도계를 보니 85km/h가 찍혔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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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저희집근처에 터널을 지나 약간의 내리막이 있는데,여기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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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같습니다.한강에선 최고 42km/h(평속 22km/h)까지 밟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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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전거로 85km/h가 가능한건가여 아니면 속도계가 잘못된거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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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타이어는 2.2 이며 아팔란치아 다스7.5입니다.속도계 FC900(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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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전라이딩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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