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정말 맛난 옥수수네요. 처가집에 처형집에 덜어주고 난 나머지를 방금 전 손질 끝내고 찌는 중입니다. ㅎㅎ 집안에 들통이며, 냄비며 모조리 동원되서 찌고 있고요.. 냉동실도 치워놨습니다..^^ . . . 맛난 옥수수 먹게 해주신 박공익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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