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란   익명성이  그렇게 거칠게도  하나 봅니다.   쪽지 받으신
분께서는  상당히 놀라셨겠습니다.
    인터넷 신문의 정치란의  댓글들  보면  정말   언어폭력적이다  못해
  지저분하다는   느낌까지  받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닌데요.

   그래도  우리  왈바  만큼은   도도한  강물처럼   여유있는 , 정도 때론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런  전통을  만들어 주신  선배님들께
고마움을   느낌니다.












>그 분 아이디는 공개 안 하겠습니다만, 아주 험한 말로 가득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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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패서 죽인다니 어쩌니... 어휴~~ 무서워라!!
>
>윈인의 발단은 이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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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에 스캇 지니어스와 NRS를 비교 대상으로 삼은 어느 분의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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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스캇의 마크가 맘에 안든다고 그렇게 답변을 달아 놓으셨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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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유저 입장의 저로서는 마크 때문에 맘에 드니 안드니 그런 일은 없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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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분의 말씀에 시비 걸려고 한 말도 아니었는데 오늘 그 분께서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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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쪽지를 하나 보내셨더군요! xxx c-bal-nom-a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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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무서워 지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우리 왈바도 무섭게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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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달 때도 사람 봐가면서 해야겠네요! 이러다간 저 맞아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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