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그 샾에서 펑크수리할려다가 완전무시당하고 분한마음에 Q&A란에 슬픈 펑크라는 푸념까지 올렸습니다. 분당사는 왈바회원 여러분 정말 그놈의 샾 불매운동이라고 해야할까 봅니다. 정말 욕나옵니다. 또 당하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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