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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샵에 있는 m4를 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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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전 기어 세팅이 3*9였는데도 그 뻑뻑하지 않는 느낌에 한번 죽고 햄머링 칠때 그 가속력에 두번 죽었습니다.
>>
>>왜 스폐셜 m4 m5를 선호 하시는지 알겠더라구요.
>>
>>현재 전 플코 타고 있는데요 m4와 엄청난 차이가 몸으로 집적 느끼니깐 더이상 플코는 못타겠더라구요.
>>
>>결국 중고로 m4프렘을 사려고 아버지께 펌프질 중 입니다. ㅎㅎㅎ
>>
>>아~~ 제발 m4살수 있길 기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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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론 비싼게 좋은 자전거겠죠??
>하지만....그게 전부는 아닙니다..그걸 타고 나면 더 좋은 잔차가 보일겁니다..그럴때 마다 자전거 를 바꿔야 하겠죠....
>문제는 자전거보다는 힘을 기르세요?? 힘이 세면..좀 저렴한 자전거도..비싼 자전거 만큼 나간답니다....^^*
>장비로 마음을 채울려면..돈으로 해결 해야 합니다..끝이 없어요....저도.자이언트 이구아나 타다가..지금 엘파마 로 업글했는데....허브만 바꾸면 더이상 자전거에 돈 안드릴 생각입니다....정말 잘 나가더라구요..이정도에..힘만 기르면....무서울게 없죠..ㅋㅋㅋ 아닌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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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장비보다 엔진이 더 좋아야 더 좋은 라이더가 되는걸 알고 있지만 제 프렘 상태가 말이 아니어서요 ^^ 프렘이 휘어서 교체 아님 안될 지경이었는데 이때 m4가 눈에 띈것 입니다 ^^
전 돈이 그리 넉넉치 않아서 망가져서 꼭 바꾸어야 할 상황일 때만 교체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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