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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출퇴근중 무서운게 많더군요..

zzzz102004.08.12 11:38조회 수 41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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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은 거의 전쟁입니다.

저도 지난 3월부터 시작해서 매일은 못타지만

어느덧 1500키로정도 탔습니다.

지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탈려고 노력합니다.

각종 차량과 매연, 나쁜 공기와 매일 전쟁하지만,

얻는 것도 많습니다.

앞뒤 안전등 꼭 하시고, 차 흐름에 맞추고

버스나 택시들을 주의하시면 큰 사고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중랑교에서 중랑천 자전거 도로를 타시고

청계천 자전거 도로까지 오셔서 나오면 청계천 7가하고 만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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