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딴지 거리는 되었으니깐.. 그넘의 수랭이 어디로 도망가서 이렇게 짜수님 힘들게 하남.. 하여튼 저도 두병 주문한 듯 한데.. 한병 줄여주셔도 됩니다.. 캬캬캬.. 돈 생긴다. 이번엔 뭘 살까나..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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