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입니다. ^^
사실 도로만 열심히 타 왔고, 유사 산악을 타는 저로서는 가끔 번개도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번개 후기 글들을 읽어보면 일찌감치 생각 접고 혼자 한강으로나 나가게 됩니다.
'객관적'인 지표를 만든다는 게 어렵기는 하겠지만,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여러 선배님들께서 수고해주시면 저같은 초보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도로만 열심히 타 왔고, 유사 산악을 타는 저로서는 가끔 번개도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번개 후기 글들을 읽어보면 일찌감치 생각 접고 혼자 한강으로나 나가게 됩니다.
'객관적'인 지표를 만든다는 게 어렵기는 하겠지만,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여러 선배님들께서 수고해주시면 저같은 초보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