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클릿 낀지 일주일 정도 됬는데여..
첨엔 집앞에서 연습을 했져.. 잘 빠지데여..
의기 양양하게 냉동실에 얼려논 물 꺼네서 집을 나섰습니다.
동네 골목에서 도로로 나가려고 좌회전을 하는데
갑자기 여자둘이 나타나더군여..
아무생각없이 그냥 섰습니다.
그런데 그만!! 발이 빠지질 않는거에여,,
그때서야 알았져... 제발이 페달과 붙어 있다는 것을........
하필 넘어진 곳이 버스 정류장 ...ㅜㅜ
꽝꽝 얼려논 물통(파워에벨레) 가 통통 튕기면서 굴러가고...
아~~ x팔려 죽는줄 알았어여..ㅋㅋ
담엔 긴장하면서 일단 사람들이 많다싶으면 바로 발 뺍니다.
그리고 한쪽발로 굴리고 가져..ㅋㅋ(한쪽다리 못쓰는 사람처럼)
근데 그 아픈기억때문인지 생활차 타면서도 긴장 합니다. ㅋㅋㅋ
첨엔 집앞에서 연습을 했져.. 잘 빠지데여..
의기 양양하게 냉동실에 얼려논 물 꺼네서 집을 나섰습니다.
동네 골목에서 도로로 나가려고 좌회전을 하는데
갑자기 여자둘이 나타나더군여..
아무생각없이 그냥 섰습니다.
그런데 그만!! 발이 빠지질 않는거에여,,
그때서야 알았져... 제발이 페달과 붙어 있다는 것을........
하필 넘어진 곳이 버스 정류장 ...ㅜㅜ
꽝꽝 얼려논 물통(파워에벨레) 가 통통 튕기면서 굴러가고...
아~~ x팔려 죽는줄 알았어여..ㅋㅋ
담엔 긴장하면서 일단 사람들이 많다싶으면 바로 발 뺍니다.
그리고 한쪽발로 굴리고 가져..ㅋㅋ(한쪽다리 못쓰는 사람처럼)
근데 그 아픈기억때문인지 생활차 타면서도 긴장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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