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약초캐러, 버섯따러 산에 다닐때는 뱀이나 쐐기 등 독충들이
무서웠는데 이제는 모기가 그넘들보다 더 부서워요...
지난 토, 일요일 싱글길 라이딩 하는데 이넘의 모기들 습격에
가렵고 따갑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운힐중에는 달라붙어 피를 빨고 있어도 손을 놓지 못하니...
허벅지 종아리 수십군데에 혹이 생겼습니다.
모기 퇴치하는 획기적인 아이디어 없을까요??
무서웠는데 이제는 모기가 그넘들보다 더 부서워요...
지난 토, 일요일 싱글길 라이딩 하는데 이넘의 모기들 습격에
가렵고 따갑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운힐중에는 달라붙어 피를 빨고 있어도 손을 놓지 못하니...
허벅지 종아리 수십군데에 혹이 생겼습니다.
모기 퇴치하는 획기적인 아이디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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