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근데 회사에서도 투자했는데 다른데로 옮겼을 경우 부작용이 심하더군요. 처음부터 옮길생각이 있다면, 그회사 않가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쪽에 들어 가서 열심히 일하실 적임자가 있을테니까요. 다른사람의 기회를 뺏는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법적인 문제를 따지기 전에 본인이 적임자인지 먼저 생각하시는건 어떨까요.
>민사에서는 또 유효합니다.
>특히 IT쪽 계열에 많이 있는 일인데
>유명한 게임PD인 리처드 게리엇도 이 계약덕분에
>울티마 온라인이라는 게임을 만들고 EA를 떠난후
>몇년동안 아무일도 할수 없었죠...
>사람의 자유를 속박하는 계약은 무효지만
>사람의 능력을 사는 계약이라 유효하더군요.
>말씀대로 최소한 '금액'으로라도 변상을 하게되죠.
>
>>사람의 자유를 속박하는 계약은 어떤 형태로든 법 앞에서 무효입니다..
>>일종의 직업선택의 자유죠..
>>그걸 제약하는 계약서 같은데..
>>
>>그냥 백장 천장이라도 쓰시기 바랍니다..
>>신분상으로 어떤 구속을 할 수는 없습니다..
>>
>>신체포기각서인지 받고 사람을 팔아넘긴 인신 매매범들..
>>모두 감옥에 잡혀 들어갔습니다..
>>신체포기각서 쓰고 정말 포기한 사람들도 웃기긴 마찬가지죠..
>>
>>단.. 회사를 그만 둘 시는 관련 경비를 모두 돌려줘야 할 것 같으니까..
>>혹 본인에게 들어가는 비용 꼭 잘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회사에서 악의적으로 과다청구 가능하니까요..
>>
>>방법이 또 하나 더 있습니다.
>>회사 옮기실때 그 비용 물어주겠다는 회사로 가시죠..
>>
>>그럼 도움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
>민사에서는 또 유효합니다.
>특히 IT쪽 계열에 많이 있는 일인데
>유명한 게임PD인 리처드 게리엇도 이 계약덕분에
>울티마 온라인이라는 게임을 만들고 EA를 떠난후
>몇년동안 아무일도 할수 없었죠...
>사람의 자유를 속박하는 계약은 무효지만
>사람의 능력을 사는 계약이라 유효하더군요.
>말씀대로 최소한 '금액'으로라도 변상을 하게되죠.
>
>>사람의 자유를 속박하는 계약은 어떤 형태로든 법 앞에서 무효입니다..
>>일종의 직업선택의 자유죠..
>>그걸 제약하는 계약서 같은데..
>>
>>그냥 백장 천장이라도 쓰시기 바랍니다..
>>신분상으로 어떤 구속을 할 수는 없습니다..
>>
>>신체포기각서인지 받고 사람을 팔아넘긴 인신 매매범들..
>>모두 감옥에 잡혀 들어갔습니다..
>>신체포기각서 쓰고 정말 포기한 사람들도 웃기긴 마찬가지죠..
>>
>>단.. 회사를 그만 둘 시는 관련 경비를 모두 돌려줘야 할 것 같으니까..
>>혹 본인에게 들어가는 비용 꼭 잘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회사에서 악의적으로 과다청구 가능하니까요..
>>
>>방법이 또 하나 더 있습니다.
>>회사 옮기실때 그 비용 물어주겠다는 회사로 가시죠..
>>
>>그럼 도움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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