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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슉슉 들어간다니 할말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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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알톤, 코렉스, 삼천리 등등에서 나온 생활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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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에 구리스와 테프론 스프레이 등등의 윤활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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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발라도 부드러워진다는 느낌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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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찜찜하시면 교환을 요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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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하시더라도 너무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슉슉이라고는 표현했지만 제말은...

그곳 매장에 있는 비슷한가격대의 자전거를 눌러봐도 확실히 제거보다는 많이 들어간다는걸 느낄수가 있으니 하는말입니다..
무턱대고 안들어간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주인도 이상하다는건 인정하는데 어쩌란말이냐고 소리치니 저는 어이가 없습니다. 
 참고로 앞포크는 RST 라고 써있습니다.


이렇게 쓰니 님과 싸우는것같네요~~ㅡ.ㅡ  암튼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