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도로 타고 내려가시면 대전까지는 문안하게 이동을 합니다.
부산까지는 지형 자체가 고->저 지형이기에 전체적으로 문안합니다.
간혹 약한 언덕이야 나오지만 말이지요.
대전구간부터는 서에서 동으로 넘어가기에 약간의 오르막들이 있으나,
크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다만 대전지역부터 주의 하셔야 할 것이..
갓길이 좁아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특히 김천에서 대구들어가시는 길은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너무 갓길로 붙여 가시는 것 보다 갓길에서 50여센치 떨어져 주행하고
주위 차량들의 흐름에 따라 수신호를 통하여 자신의 안전을 책임지셔야
합니다.
대구부터 경주까지는 도로 좋습니다. 좀 쏘면서 간다 싶으면..
약 100키로 거리를 3시간대에 주파 할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서울에서 새벽4시에 출발하여 대구에 저녁6시 도착
1박하고(가급적 야간라이딩은 삼가하시는게 좋습니다)
그 다음날 7시에 대구 출발해서 목적지 경주에 10시 좀 넘어서 도착했던
경험이 올 초에 있었습니다.
경주부터 부산까지는 아직 ^^.. 즐거운 여행 되세요
부산까지는 지형 자체가 고->저 지형이기에 전체적으로 문안합니다.
간혹 약한 언덕이야 나오지만 말이지요.
대전구간부터는 서에서 동으로 넘어가기에 약간의 오르막들이 있으나,
크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다만 대전지역부터 주의 하셔야 할 것이..
갓길이 좁아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특히 김천에서 대구들어가시는 길은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너무 갓길로 붙여 가시는 것 보다 갓길에서 50여센치 떨어져 주행하고
주위 차량들의 흐름에 따라 수신호를 통하여 자신의 안전을 책임지셔야
합니다.
대구부터 경주까지는 도로 좋습니다. 좀 쏘면서 간다 싶으면..
약 100키로 거리를 3시간대에 주파 할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서울에서 새벽4시에 출발하여 대구에 저녁6시 도착
1박하고(가급적 야간라이딩은 삼가하시는게 좋습니다)
그 다음날 7시에 대구 출발해서 목적지 경주에 10시 좀 넘어서 도착했던
경험이 올 초에 있었습니다.
경주부터 부산까지는 아직 ^^.. 즐거운 여행 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