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부담도 덜고 차차 자신에 맞춰가면서 .. 하시는게 어떨런지.. 200만원 자전거라고 하면 전혀 모르시는분들한테는.. 엄청난 거부감이 들지 않을까여.. 100만원도... 비싸다고 하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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