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얼마전에 캐나다 다녀왔습니다만....물론 캐나다에서 더티한 인간을 있긴 하지만...한국에 비하면...그리고 한국은 법도 운전자들에게 패널티가 적은 것도 싶지만요....
사실....한국에서 도로 라이딩은 어느정도 목숨 거리꺼 아니라면 말리고 싶네요.
전 횡단보도에서만 두번 사고 나봐서...
이젠 치가 떨립니다만....ㅡ_ㅡ;;;
우리나라 운전자들...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히 더티하죠.
그리고 자기보다 약해보이면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죠.
제가 운전자들 스타일이 잘못 된거 아니냐고 하니까...
누가 그러더군요 당신이 차 몰아봐라....
나참...어이가 없어서...
차랑 자전거랑 쳐박 사람이 이기나...ㅡ_ㅡ;;;
>무섭더군요...
>가끔 주말에 심심하면 전주에서 국도타고 서울로 라이딩가는데요,,
>수원넘어서면 정말 힘들어집니다
>수도권부분이나 서울 한강변의 자전거 전용도로는 정말 부럽습니다.. 지방에 비할바가 아니지요,,,,
>그치만 그외의 일반 도로에서 자전거탈려면,,특히 동네 부분말고 큰 도로에서 자전거탈때는 아찔합니다
>차들이 너무 씽씽,,아니 가깝게 붙어다녀요,, 길 가장자리에서 타고 가면 마치 제 어깨를 스치듯이 차들이 지나갑니다.. 진땀나요 -,,-
>지방에서는 아직 져지입고 복장갖추고 타면 운전자들한테 먹어주거든요^^
>수신호도 잘 받아주고,, 근데 서울에서는 져지입어도 전혀 안먹어줍니다,,,,
>그렇다고 도로에서 타자니 사람이 넘 많고,,,
>서울뿐 아니라 어느 도시나 마찬가지겠지만 자전거도로라고 기존의 인도 한쪽에다 자전거도로랍시고 깔아놓았는데 울퉁불퉁하고 사람들도 그냥 무시하고 인도처럼 다니고,,도저히 타고다닐 맛이 안납니다
>그렇다고 선진국들처럼 차도 하나를 자전거도로로 만든다는건 우리나라 교통정책상 죽었다 깨어나도 힘들것같고,,
>그냥 왈바에서 글 읽다 문듯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사실....한국에서 도로 라이딩은 어느정도 목숨 거리꺼 아니라면 말리고 싶네요.
전 횡단보도에서만 두번 사고 나봐서...
이젠 치가 떨립니다만....ㅡ_ㅡ;;;
우리나라 운전자들...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히 더티하죠.
그리고 자기보다 약해보이면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죠.
제가 운전자들 스타일이 잘못 된거 아니냐고 하니까...
누가 그러더군요 당신이 차 몰아봐라....
나참...어이가 없어서...
차랑 자전거랑 쳐박 사람이 이기나...ㅡ_ㅡ;;;
>무섭더군요...
>가끔 주말에 심심하면 전주에서 국도타고 서울로 라이딩가는데요,,
>수원넘어서면 정말 힘들어집니다
>수도권부분이나 서울 한강변의 자전거 전용도로는 정말 부럽습니다.. 지방에 비할바가 아니지요,,,,
>그치만 그외의 일반 도로에서 자전거탈려면,,특히 동네 부분말고 큰 도로에서 자전거탈때는 아찔합니다
>차들이 너무 씽씽,,아니 가깝게 붙어다녀요,, 길 가장자리에서 타고 가면 마치 제 어깨를 스치듯이 차들이 지나갑니다.. 진땀나요 -,,-
>지방에서는 아직 져지입고 복장갖추고 타면 운전자들한테 먹어주거든요^^
>수신호도 잘 받아주고,, 근데 서울에서는 져지입어도 전혀 안먹어줍니다,,,,
>그렇다고 도로에서 타자니 사람이 넘 많고,,,
>서울뿐 아니라 어느 도시나 마찬가지겠지만 자전거도로라고 기존의 인도 한쪽에다 자전거도로랍시고 깔아놓았는데 울퉁불퉁하고 사람들도 그냥 무시하고 인도처럼 다니고,,도저히 타고다닐 맛이 안납니다
>그렇다고 선진국들처럼 차도 하나를 자전거도로로 만든다는건 우리나라 교통정책상 죽었다 깨어나도 힘들것같고,,
>그냥 왈바에서 글 읽다 문듯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