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님의 SOS를 받고..
툴레 본사에 일단 문의 멜 띄웠습니다..
그 부분 싸게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한국의 이상한 A/S정책에 대해서 툴레에 멜 띄웠습니다..
캐리어 가격하고 스페어 파트 가격도 통보했죠..
511하구 511-1을 다른 나라에서는 다 취급하는데..
미국하고 캐나다에서는 취급안하더군요..
그래도 보통 양지님이 부러먹은 부분은 다른 종류 기준으로 보면..
미국에서 50달러 정도에 구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약 6만원 정도면 적절한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상당한 고가이네요..
그래도 그걸 14만원에 파는건 좀 치사한 상술 아닌지..
또 하나 캐리어 가격 자체도 방금 미국에서 확인해 봤는데..
동급이 보통 75달러부터 110달러 사이였습니다..
부품으로만 사도 보통 100달러 내외구요..
부러진 부분이 캐리어의 핵심 인가 보더군요.. 값의 절반이나 되니까..
완제품이 18만원이라니...
다시 한 번 자전거 가격과 같은 느낌이 드네요..
즐라 안라 하시구요..
잔차 옮기실때는 즐캐리 안캐리 되세요..
툴레 본사에 일단 문의 멜 띄웠습니다..
그 부분 싸게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한국의 이상한 A/S정책에 대해서 툴레에 멜 띄웠습니다..
캐리어 가격하고 스페어 파트 가격도 통보했죠..
511하구 511-1을 다른 나라에서는 다 취급하는데..
미국하고 캐나다에서는 취급안하더군요..
그래도 보통 양지님이 부러먹은 부분은 다른 종류 기준으로 보면..
미국에서 50달러 정도에 구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약 6만원 정도면 적절한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상당한 고가이네요..
그래도 그걸 14만원에 파는건 좀 치사한 상술 아닌지..
또 하나 캐리어 가격 자체도 방금 미국에서 확인해 봤는데..
동급이 보통 75달러부터 110달러 사이였습니다..
부품으로만 사도 보통 100달러 내외구요..
부러진 부분이 캐리어의 핵심 인가 보더군요.. 값의 절반이나 되니까..
완제품이 18만원이라니...
다시 한 번 자전거 가격과 같은 느낌이 드네요..
즐라 안라 하시구요..
잔차 옮기실때는 즐캐리 안캐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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