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방하게 넣고 나서도 하루 지나면 플랫~!ㅠㅠ
맨 처음 넣을때 주걱으로 무리해서 넣었더니.. 내부가 패여서 그만...
천천히 시간을 두고 넣으면 손으로 되던데.. 쩝~~!
빵빵하게 넣어서 욕조 통에 담가 봤지만.. 물방울은 안올라오고...
결국은 미세한 펑크로 판단... 경량 튜브 넣고... 땀 빼가면서 넣었는데..
타이어와 림의 위치(글씨)도 맞추고... 윽~~ 바람 다 넣어서 구겨지게 들어간 곳도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다 했는데... 이런이런~~! 바이어 방향이 반대네...
림용이면 그냥 뒤집어 쓰면 되지만 이거 원 디스크는 한방향이니... 결국 다시 땀 비질비질 빼며 다시 장착...
이걸 뒤에다 끼우려다가(뒤가 빨리 닳으니..) 그저 그냥 쓰다가.....나중에 뒤 다 닳으면 뒤로 돌리기로... 어차피 1.95짜리도 여분으로 있으니..
스뻬셜은 언제 쓰나 ㅎㅎ
새 타이어 장착하다 펑크가 나다니... 덴장~~!
당분간 앞 타이어는 뺄 일 없을듯...뒤는 안나가면 1.95로 바꾸던지...
맨 처음 넣을때 주걱으로 무리해서 넣었더니.. 내부가 패여서 그만...
천천히 시간을 두고 넣으면 손으로 되던데.. 쩝~~!
빵빵하게 넣어서 욕조 통에 담가 봤지만.. 물방울은 안올라오고...
결국은 미세한 펑크로 판단... 경량 튜브 넣고... 땀 빼가면서 넣었는데..
타이어와 림의 위치(글씨)도 맞추고... 윽~~ 바람 다 넣어서 구겨지게 들어간 곳도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다 했는데... 이런이런~~! 바이어 방향이 반대네...
림용이면 그냥 뒤집어 쓰면 되지만 이거 원 디스크는 한방향이니... 결국 다시 땀 비질비질 빼며 다시 장착...
이걸 뒤에다 끼우려다가(뒤가 빨리 닳으니..) 그저 그냥 쓰다가.....나중에 뒤 다 닳으면 뒤로 돌리기로... 어차피 1.95짜리도 여분으로 있으니..
스뻬셜은 언제 쓰나 ㅎㅎ
새 타이어 장착하다 펑크가 나다니... 덴장~~!
당분간 앞 타이어는 뺄 일 없을듯...뒤는 안나가면 1.95로 바꾸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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