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어머니들이 모두 비싸다고 하지만 이 여의도란... 하루 유동인구 100만이 넘는 동네에 자전거포는 그곳 하나뿐... 20년도 넘게 그곳에서 자리를 잡고 독점을 하다보니 정말 부르는게 값이다... 불친절이야 당연하고... 나도 몇년전 자전거 입문할때 페달 스패너 빌리는데 5천원 준적도 있다.. 맘 같아선 바로 그 옆상가에 자전거포 하나 내고 싶다... - Jin _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