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을 가는데 꺽어서 덮힌 풀 사이로 하얗고 빨간 무엇이 보이더군요! "앗~! 엘팔마" 누가 이런곳에 잔차를 버렸을까? 에고 불쌍한것 하며 주인을 잃어 버린 잔차를 제가 얼릉 들고 차에 싫어 왔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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