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컴퓨터를 업글하면서 메인보드와 P3 800EB 씨퓨를 5만1천원에 판매를 했더랬죠
그랬는데 어제 반송이 왔더군요 ...
전화를 해보니 안되서 반송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미 시퓨를 분해해서 그안에 써멀그리스는 모두 깨끗하게 닦아 놓았고 씨퓨의 한쪽 모서리는 깨져있더군요... P3 800EB 씨퓨는 AMD 처럼 코어가 밖으로 노출되어 있는 넘이라서... 그리고 포함된 ATA100 케이블은 분명 새것이었는데 완전 누렇게 뜬 중고가 왔더군요...
씨퓨는 처음 받았을때는 멀쩡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보낼때도 멀쩡했다고...
배송상의 문제인지 뭔지는 알 수 없지만.. 하여간 씨퓨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한다고 그분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사기꾼이 아니냐는둥... 어떻게 믿나는둥... 왜 고장난걸 보냈냐는둥... 제 회사 주소지가 용산근교라서 용산에서 장사하는 사람처럼 대하더군요... 그래서 고장났으면 전화를 하시고 그대로 판품하면 되지 왜 분해를 해서 씨퓨코어를 박살내서 보내느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는말이 분해해서 어디가 고장났는지 확인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느냐고 하더군요...씨퓨도 여러개를 바꿔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옥션에 연락을 했더니 환불을 안해줘도 된다고 하더군요 배송상의 문제라면 구매자가 발송을 했으니 구매자와 배송사간 해결해야 할 문제라면서...
옥션에서 구매자에게 전화를 해서 합의를 하시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구매자에게서 전화가 와서 씨퓨가격에 대해 3만원을 입급하고 반품처리해주는 것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것도 깍아달라는 것을 화가나서 안깍아 줬죠,,
그랬더니 오늘 출근하는 길에 또 전화가 왔습니다.
입금후에 반품처리 안해주는 거 아니냐구... 어떻게 믿냐구.. 먼저 반품처리를 하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절대 안된다고 했구요 거꾸로 제가 어떻게 당신을 믿겠냐구 했습니다.
그후 옥션에 다시한번 연락을 했고 옥션에서 말을 잘못들은 건지 제가 말을 잘못한건지 2만원을 구매자에게 이야기를 했더군요 그후 다시 3만원이라고 정정을 했는데 구매자는 끝내 2만원만 입금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화가나서 평생 5만1천원을 옥션에 묶어두겠다고 했구요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아침부터 기분이 망가져서 하루를 시작하게 되는군요...
이제 돈 5만원 그냥 옥션에 헌납하는걸로 생각하고 절대 반품처리 안해줄려고 합니다....
아직도 화가나는 군요... 앞으로는 절대 옥션거래 안해야 겠습니다.
그랬는데 어제 반송이 왔더군요 ...
전화를 해보니 안되서 반송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미 시퓨를 분해해서 그안에 써멀그리스는 모두 깨끗하게 닦아 놓았고 씨퓨의 한쪽 모서리는 깨져있더군요... P3 800EB 씨퓨는 AMD 처럼 코어가 밖으로 노출되어 있는 넘이라서... 그리고 포함된 ATA100 케이블은 분명 새것이었는데 완전 누렇게 뜬 중고가 왔더군요...
씨퓨는 처음 받았을때는 멀쩡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보낼때도 멀쩡했다고...
배송상의 문제인지 뭔지는 알 수 없지만.. 하여간 씨퓨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한다고 그분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사기꾼이 아니냐는둥... 어떻게 믿나는둥... 왜 고장난걸 보냈냐는둥... 제 회사 주소지가 용산근교라서 용산에서 장사하는 사람처럼 대하더군요... 그래서 고장났으면 전화를 하시고 그대로 판품하면 되지 왜 분해를 해서 씨퓨코어를 박살내서 보내느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는말이 분해해서 어디가 고장났는지 확인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느냐고 하더군요...씨퓨도 여러개를 바꿔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옥션에 연락을 했더니 환불을 안해줘도 된다고 하더군요 배송상의 문제라면 구매자가 발송을 했으니 구매자와 배송사간 해결해야 할 문제라면서...
옥션에서 구매자에게 전화를 해서 합의를 하시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구매자에게서 전화가 와서 씨퓨가격에 대해 3만원을 입급하고 반품처리해주는 것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것도 깍아달라는 것을 화가나서 안깍아 줬죠,,
그랬더니 오늘 출근하는 길에 또 전화가 왔습니다.
입금후에 반품처리 안해주는 거 아니냐구... 어떻게 믿냐구.. 먼저 반품처리를 하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절대 안된다고 했구요 거꾸로 제가 어떻게 당신을 믿겠냐구 했습니다.
그후 옥션에 다시한번 연락을 했고 옥션에서 말을 잘못들은 건지 제가 말을 잘못한건지 2만원을 구매자에게 이야기를 했더군요 그후 다시 3만원이라고 정정을 했는데 구매자는 끝내 2만원만 입금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화가나서 평생 5만1천원을 옥션에 묶어두겠다고 했구요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아침부터 기분이 망가져서 하루를 시작하게 되는군요...
이제 돈 5만원 그냥 옥션에 헌납하는걸로 생각하고 절대 반품처리 안해줄려고 합니다....
아직도 화가나는 군요... 앞으로는 절대 옥션거래 안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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