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프롤로님도 대단 했대요!?

보고픈2004.09.03 19:07조회 수 275댓글 0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보고픈 입니다.
어제는 고생 많으셨습니다.  헤어질때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새옹지마님 번개에 가셨었군요.
새옹지마님은 알사람은 다 아는 신월산의 숨은고수 이십니다.
설악맨님 또한 초~고~수~ 반열에 들지요.
기회되시면 보고픈의 번개에 한번 나오세요.
초보번개의 진수를 보여 드립니다...


>호흡곤란팀의 일원이신줄 아는데..
>대열에서 안떨어지느라고 호흡곤란 여러번 느꼈읍니다..
>
>장수산 지양산 원미산 따라갔다가 쌓인 젖산이나 빼볼라구 따라나섰는데..
>헉.. 더 쌓였어요..
>다리 곳곳에 통증이...
>
>무슨 페달링 위주의 라이딩이 시속 27km에서 35km를 왔다갔다 하는지..
>정말 발바닥에 땀나도록 밟았습니다..
>어제 따라가서 빠진 살이 2kg..
>실화입니다...
>
>아무래도 그동안 너무 널널하게 탄듯...
>앞으로 RPM좀 더 올려야죠..
>
>즐라 안라 되세요...
>
>


    • 글자 크기
초보의 타이어교체 수난기 (by 네발자전거) 약관을 자세히 검토해 보심이..... (by 잔차나라)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48
126056 아쉽다... 저도 심심한데... madness 2004.09.03 187
126055 그립 쉬프터 방식 디레일러의 비밀을 드디어 알았습니다... prollo 2004.09.03 573
126054 따라가고는 싶으나.. prollo 2004.09.03 186
126053 이구~~~ 운전 하는 사람을 태워야는데..ㅎㅎ 십자수 2004.09.03 187
126052 [급구]^^;; 수원에서 내일 같이 타실분 없나요!? bycaad 2004.09.03 215
126051 이번에는 나가리왕산 가서... treky 2004.09.03 290
126050 그 사고사망률이란게... 멋진넘 2004.09.03 191
126049 앗싸~~ 방바닥에 뒹구는 놈을 찾고 말았습니다... prollo 2004.09.03 233
126048 멋모르고 스램 트위스트 김 디레일러를 뜯었는데.. prollo 2004.09.03 486
126047 자전거를 세우고.. 십자수 2004.09.03 292
126046 standover는 무엇을 말하나요? wjnam 2004.09.03 273
126045 초보의 타이어교체 수난기 네발자전거 2004.09.03 204
프롤로님도 대단 했대요!? 보고픈 2004.09.03 275
126043 약관을 자세히 검토해 보심이..... 잔차나라 2004.09.03 277
126042 신중 하셔야 합니다.-..- dkfvk 2004.09.03 241
126041 님의 사려깊은 조언과 충고... 정말 여기 분위기 조아요^^ (냉무) aujoa 2004.09.03 163
126040 잔차 관련질문이 아니라서 지송하지만.... 물건큰넘 2004.09.03 248
126039 안타까워서 한자 적습니다. sepira 2004.09.03 265
126038 어제 설악맨님 한강도로라이딩 따라가서.. 말근육 2004.09.03 413
126037 법보다 손과 발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vivichu(탈퇴회원) 2004.09.03 18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