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으로 봐도 문제가 있네요.
자전거가 지니가다 받을수 있고,
보행자의 동일 사고도  예상이  되네요

그리고 전방에 삼각 바리케이터가 있음에도
관리자가 안전을 위한  관리를 소홀히 햇군요.
남산 요금소가 어디 소속인가요.
시설관리공단이겠지요
공단으로 일단 진단서를 제출 치료비를  청구하십시요.
사진은 자료로 중요하니 함께

남산 순환도로는 차량보다는
보행자의 안전이 더 중요한 공간 입니다.
여기는 자동차 전용도로가 아니지요.
그러니  관리자와 이야기하기보단 공단의 사고 담당자와 이야기 하심이...
그리고 이명박 시장에게  인도와 잔차  라인을 반대쪽 도서관길에도 부탁 하시길 ....그리고 서울시에 도로 관리소홀의 책임을 함께 물으십시요.


>덮어씌울려고 덫을 노았나 그사람들.
>순간 접착제로 부러진 부분만 붙여줄 수 없나요?
>
>
>
>>혹시 이전 사람들은 그냥 도망간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음...
>>
>>마지막에 걸린 사람이 덤탱이 쓰는 인상...
>>
>>잘 네고하시기 바랍니다...
>